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750115Image at ../data/upload/4/2750004Image at ../data/upload/0/2749860Image at ../data/upload/7/2749747Image at ../data/upload/8/2749708Image at ../data/upload/8/2749668Image at ../data/upload/8/2749518Image at ../data/upload/4/2749474Image at ../data/upload/9/274915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787,327
Yesterday View: 1,239,299
30 Days View: 12,055,771

'중국 스파이' 또 적발…필리핀서 올해만 3번째(1)

Views : 516 2025-02-27 12:24
자유게시판 1275605549
Report List New Post



서필리핀해냐, 남중국해냐. 필리핀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은 물리적 충돌을 불사할 정도로 고조됐는데요. 얼마 전 필리핀 국가 주요시설 인근에서 활동하던 중국인 간첩 둘이 붙잡혔다는 소식입니다. 필리핀 내 중국인 간첩 검거가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라고 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lisaperry [쪽지 보내기] 2025-02-27 14:39 No. 1275605609
'중국에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전 부장, 법정 구속'

삼성전자 부장 출신이 중국에 삼성반도체의 핵심 기술을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결국 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어요.

삼성전자 부장 출신 김모 씨는 공범들과 함께 삼성반도체 핵심기술을

중국의 경쟁사에게 빼돌렸어요.

재판부는 국가 핵심기술에 해당하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정보를 부정하게 취득해서

이를 공개, 누설, 사용하기에 이르렀다며

이는 관련 분야에 건전한 경쟁과 거래 질서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특히 삼성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헛되게 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산업 경쟁력에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범죄라고 질타했어요.

이들이 빼돌린 기술의 개발 비용은 총 736억 원의 가치가 있는 기술이에요.

이들은 아직 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에 성공한 회사가 없다는 걸 노려

중국에 법인 회사를 세웠어요.

이들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중국의 위장회사와 계약을 했고

중국 현지 생활시 자기 본명이 아닌 영문 가명을 사용하며 은밀히 활동해왔어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7564
Page 1952